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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동양사학회 동계연토회 개최

작성자
총무이사
작성일
2017.01.19
첨부파일0
조회수
1558
내용



招請의 말씀

 


   회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새로 회장을 맡게 된 공주대학교 정하현입니다.


 2월1일부터 이틀간 온양에서 이화여대 주관으로 동계연토회가 열립니다. 1981년 시작된 동계연토회도 어느덧 36회가 되었습니다. 초창기 거의 말석으로 참석하였을 때 20명 남짓 적은 인원으로 조촐하지만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연토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던 것이 작년 50주년을 기념하는 연토회는 100명 내외가 모인 성대한 행사로 치루어질 정도로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제 주제도 세분화되고 참여 분야도 확대되어 매번 참석할 때마다 회원들은 각자 저마다의 전문 분야에서 연구 경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인접 영역에서의 연구 동향을 대하면서 신선한 자극의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못지않게 신진 연구자들을 새로 만나는 귀중한 교류의 자리가 되기도 하고, 연토회 사이에 다과나 한 잔으로 환담을 나누며 동료 연구자들 간에 뜻 깊은 교정(交情)의 자리가 되기도 해 왔습니다. 이처럼 학회에서 의미 깊은 자리를 이번에 이화여대 사학과 측에서 제공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올 연토회의 주제는 ‘동아시아 역사 속의 정치개혁과 그 지도자들’입니다. 마침 국내에서 개혁을 외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작금의 환경에도 걸맞는 주제인 듯합니다. 신라대학 배경한 교수께서 좌장을 맡아 여섯 분야의 뛰어난 연구자들과 함께 이번 연토회를 위해 오래 준비해 왔습니다. 모쪼록 이번 연토회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게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시고 적극적으로 논의에도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7년 1월


 


  동양사학회장 정하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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